번지지 않고 선명하고 또렷한 눈매 완성
'민효린 아이라이너'로 불리며 매력적인 눈매 연출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 메이크업 브랜드 텐세컨즈에서 수분과 땀, 유분에도 번짐 없이 사용하기 편한 '하이-솔루션 슈퍼프루프 브러쉬 라이너'를 출시한다.

'텐세컨즈 하이-솔루션 슈퍼프루프 브러쉬 라이너'는 그리기 쉬운 펜슬 타입의 장점과 잘 번지지 않는 젤 타입의 장점을 결합한 붓펜 타입의 브러쉬 라이너 제품이다. 한 번의 터치로 선명하고 또렷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아이라인을 그리는 순간 피부에 밀착되어 건조 속도가 빨라 도장처럼 찍히는 현상이 없으며 특수 잉크 충전 방식의 제형으로 처음 사용부터 마지막 사용까지 동일한 컬러와 사용감을 자랑한다.
'텐세컨즈 하이-솔루션 슈퍼프루프 브러쉬 라이너'는 초보자도 손쉽게 어떤 각도에서든 자유자재로 그릴 수 있으며 지속성이 뛰어나 매력적인 눈매를 완성해준다.
텐세컨즈 민선영 브랜드 매니저는 "텐세컨즈 브러쉬 라이너는 드라마에 출연 중인 민효린씨가 사용하는 '민효린 아이라이너'로 불리며 초보자들도 쉽고 빠르게 정교한 아이라인을 그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며 "한번의 터치로 지속력이 우수하지만 민감하고 예민한 눈가를 위해 쉽고 간편하게 클렌징이 가능한 제품이다"고 말했다.
'텐세컨즈 하이-솔루션 슈퍼프루프 브러쉬 라이너(1만 7000원)'는 전국 350여개 세니떼뷰티샵 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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