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이 아시안컵 호주전 중계로 결방한다.
편성표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이날 축구 중계로 방송되지 않는다. 대신 '2015 아시안컵 A조 예선 대한민국 vs 호주' 중계가 대체 편성됐다.
앞서 알려진대로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번주 결방에 따라 녹화일인 지난 15일 모처럼 휴식을 취하며 시간을 보냈다.

호주전은 김성주와 안정환, 서형욱이 해설 및 중계를 맡을 예정이며, MBC는 이날 5시 50분부터 중계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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