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측 “열애 아냐..방송 재미 위한 멘트”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5.01.17 13: 46

방송인 전현무 측이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전현무 측 관계자는 17일 OSEN에 “최근 방송에서 전현무의 열애와 관련된 이야기가 오갔지만 이는 방송 재미를 위한 멘트일 뿐”이라며,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이태곤은 전현무에게 “의심스럽다. 촬영할 때 계속 카톡을 하는 것을 보니까 뭔가가 있다”며 의심했다.

이에 강남은 “나 빼고 다 있다”며, “내가 증거 찾아서 올리겠다”고 말하자 전현무는 “어머니가 그렇게 톡을 보낸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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