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헤가 자체 제작 달력 모델로 나섰다.
17일 윤은혜는 자신의 중국 SNS 웨이보에 "1월 캘린더" 라는 짧은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 청순한 표정 등 4가지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사진에 흑백효과를 줬는대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행복한 1월 되시길!" "좋은 작품 기대할게요~~" "다양한 표정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윤은혜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윤은혜는 한중합작영화 '사랑후애'에 배우 박시후와 함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사랑후애'는 하반기 한국과 중국에서의 개봉을 목표로 지난 해 11월 제주도 크랭크 인을 시작, 올 초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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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