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서강준 “박형식, 끝까지 방심하지마” 삼각관계 경고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1.17 21: 57

서강준이 박형식에 경고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서강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서강준은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박형식, 남지현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것에 “끝나기 전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아직 드라마가 끝나지 않았으니 방심하지 말라”고 박형식에 경고했다.

이어 “다음에도 남지현과 함께 드라마를 하고 싶다. 이루어지는 사랑을 하고 싶다”는 소망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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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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