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마녀' 김수미, 노인 소개팅에 버럭 "송장 치를일 있냐"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5.01.17 22: 19

배우 김수미가 노인을 소개팅 해줘 노발대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전설의 마녀'에서 김영옥(김수미 분)은 박이문(박인환 분)이 자신이 아는 형을 소개시켜주자 화를 냈다.
이날 영옥은 이문이 자신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아서 몸져 누웠다. 이어 이문이 빨간 장미 꽃을 들고 방에 들어왔고, 이에 반색했다.

그러나 이 꽃은 이문의 아는 형이 준비한 것이었다. 이에 영옥은 "이런 영감탱이가 왜 이래. 당장 나가라"라며 소리를 질렀고, "송장 치를 일 있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전설의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유쾌 상쾌 통쾌한 '전설'(湔雪, '설욕'을 의미)에 나서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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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마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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