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고양이 같은 앙큼상큼 4종 셀카…'새침+도도'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18 08: 03

배우 오연서가 깜찍한 4종 셀카를 공개했다.
오연서는 1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간을 붙잡고 싶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손에 턱을 괸 채 카메라를 향해 각종 깜찍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고양이 같이 새침한 이목구비로 도도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연서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네”, “새 드라마 기대 중이에요”, “오연서 모자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연서는 오는 19일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발해 왕국의 마지막 공주 신율 역을 맡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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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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