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프랑스 여행 중 근황…‘몽마르뜨의 청순 미녀’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18 08: 26

방송인 최희가 프랑스에서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몽마르뜨언덕, 예술가들의 마을. 고흐를 비롯한 많은 화가와 시인이 살기도 했던 곳. 여기도 정말 좋았음 흐흐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고즈넉한 몽마르뜨를 배경으로 서서 카메라를 향해 환히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수수한 여행 패션에도 감출 수 없는 청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최희 점점 예뻐지는 것 같다”, “여행 중에도 미모는 변함없네”, “프랑스 여행 부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희는 케이블채널 패션앤 ‘팔로우미4’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jsy901104@osen.co.kr
최희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