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민낯은 영락없는 순수 소녀…‘섹시퀸은 어디에?’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18 08: 44

포미닛 현아가 빛나는 생얼 미모를 공개했다.
현아는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비니 쓴 머리 위에 손을 올린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아기 같은 순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현아 생얼이 더 예쁜 것 같다”, “현아 아직도 아기 같아”, “이럴 땐 그냥 소녀 같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5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했다.
jsy901104@osen.co.kr
현아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