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죠앤의 친오빠 이승현이 득녀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이승현은 자신의 중국 SNS 웨이보에 "너를 만나게 되서 너무 기뻐...나의 작은 여왕아!! 엄마와 아빠는 너를 사랑해" 라는 짧은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승현은 아이의 발을 장난스럽게 자신의 볼에 대고 엽기적인 표정을 짓고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엄마 아빠 닮아서 이쁜 아이일듯" "발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승현 치웨이 부부의 득녀 소식을 축하했다.
한편, 이승현은 그룹 테이크 출신 가수로 그룹 해체 후 중화권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중국 인기 여배우 치웨이와 결혼 후 중국에서 거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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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