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몸매’ 유승옥, 애플힙 인증샷 ‘아찔 잘록허리’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1.18 13: 34

모델 유승옥이 미친 몸매를 인증했다.
유승옥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은 즐거워. 기립근 장착중. 허리가 너무너무 아프다. 지방아 우리 이제 바이바이하자. 얼른 도망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유승옥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브라톱과 레깅스 트레이닝복을 입고 뒤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유승옥은 잘록한 허리와 애플힘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지난 1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머슬매니아 세계대회 중 서양인들만 수상하던 커머셜 모델 부문에서 동양인 최초 TOP5 진출한 유승옥씨가 출연,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가 됐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옥 몸매 정말 미쳤다”, “유승옥 진짜 관리 열심히 하나 보다”, “유승옥 어떻게 몸매가 저렇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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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옥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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