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신영철 감독,'쥬리치 엉덩이 툭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1.18 14: 51

18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NH농협 2014~2015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이 쥬리치를 격려하고 있다.
흥미진진한 맞대결이다. 한국전력(승점 33)이 치열한 순위싸움의 진입을 노리는 가운데 대한항공(승점 37)은 3위 자리를 지켜야 하는 절대 물러설 수 없는 승부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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