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의 옥택연이 훈훈한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옥택연은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이바이 난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택연은 공항을 배경으로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비니에 안경, 그리고 수수한 옷차림에도 가릴 수 없는 훈훈함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안전한 비행되길 바랄게. 안녕”, “한국으로 조심해서 가길”, “잘생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PM은 4월부터 일본 전국 6개 도시 총14회 공연, ‘2PM OF 2PM’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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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