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김수로 "전역 꿈에도 생각 못했었다"..소감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5.01.18 19: 04

'진짜 사나이' 김수로가 "전역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육군 칠성부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로는 전역식에서 "전역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지난해 유격 때 큰 부상을 입고 수술 날짜를 잡았다. 모든 수술을 포기하고 끝까지 왔다. 그동안 수많은 멋진 부대를, 전우들을 만나면서 정말 많이 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로에 앞서 전역 인사를 한 서경석과 샘 해밍턴 모두 지난 21개월 간의 시간을 돌이켜 보면서 눈물을 보였고, 진심이 담긴 전역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 김수로는 "45세의 내가 그랬듯이 오늘 도전을 함께 시작하게 될 전역 동기들아 우리 모두 잘 해나갈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라고 강조하며 동기들을 응원했다.
seon@osen.co.kr
MBC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