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수,'현진이 메이저리거 됐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5.01.19 05: 08

애리조나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 트윈스가 구슬땀을 흘리며 3년 연속 포스트 진출의 꿈을 만들어 가고 있다.
왕년에 홈런 타자로 명성을 날렸던 검투사 헬멧의 주인공 심정수가 LG 트윈스 캠프를 찾아 LG와 함께 훈련중인 류현진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