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수다? 시간 갖는 양상문 이종운 감독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5.01.19 05: 17

애리조나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 트윈스가 구슬땀을 흘리며 3년 연속 포스트 진출의 꿈을 만들어 가고 있다.
LG 양상문 감독이 캠프를 인사차 찾은 롯데 이종운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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