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이게 누구야,정수 아닌가?'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5.01.19 05: 18

애리조나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 트윈스가 구슬땀을 흘리며 3년 연속 포스트 진출의 꿈을 만들어 가고 있다.
왕년에 홈런 타자로 명성을 날렸던 검투사 헬멧의 주인공 심정수가 LG 트윈스 캠프를 찾아 LG 양상문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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