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수와 반갑게 포옹을 나누는 이병규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5.01.19 05: 20

애리조나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 트윈스가 구슬땀을 흘리며 3년 연속 포스트 진출의 꿈을 만들어 가고 있다.
왕년에 홈런 타자로 명성을 날렸던 검투사 헬멧의 주인공 심정수가 LG 트윈스 캠프를 찾아 LG 이병규와 포옹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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