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비로 수비 훈련하는 오지환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5.01.19 05: 24

애리조나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 트윈스가 구슬땀을 흘리며 3년 연속 포스트 진출의 꿈을 만들어 가고 있다.
오지환이 유지현 코치가 날려준 프리즈비로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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