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감독이 건강해야합니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5.01.19 05: 39

애리조나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 트윈스가 구슬땀을 흘리며 3년 연속 포스트 진출의 꿈을 만들어 가고 있다.
양상문 감독이 가벼운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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