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수들과 함께 훈련장에 들어서는 류현진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5.01.19 05: 53

애리조나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 트윈스가 구슬땀을 흘리며 3년 연속 포스트 진출의 꿈을 만들어 가고 있다.
 LG와 함께 훈련중인 류현진이 LG 선수들과 함께 훈련장에 들어서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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