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석,'우리팀에 온 하렐에게 박수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5.01.19 06: 38

18일(현지시간) 애리조나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 트윈스가 구슬땀을 흘리며 3년 연속 포스트 진출의 꿈을 만들어 가고 있다.
차명석 코치가 훈련에 참가한 외국인 선수 루카스 하렐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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