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새 외국인 선수 하렐과 함께 훈련하는 류현진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5.01.19 06: 48

18일(현지시간) 애리조나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 트윈스가 구슬땀을 흘리며 3년 연속 포스트 진출의 꿈을 만들어 가고 있다.
류현진이  LG 새 외국인 선수 하렐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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