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이동현,'무엇이 이리 좋을까?'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5.01.19 06: 59

18일(현지시간) 애리조나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 트윈스가 구슬땀을 흘리며 3년 연속 포스트 진출의 꿈을 만들어 가고 있다.
LG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한 류현진이 이동현과 밝게 웃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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