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렐,소사,'LG 우승은 우리 어깨로'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5.01.19 07: 07

18일(현지시간) 애리조나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 트윈스가 구슬땀을 흘리며 3년 연속 포스트 진출의 꿈을 만들어 가고 있다.
LG에 새로 합류한 소사와 하렐이 밝은 표정으로 훈련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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