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율,'생각보다 쉽지않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5.01.19 07: 30

18일(현지시간) 애리조나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 트윈스가 구슬땀을 흘리며 3년 연속 포스트 진출의 꿈을 만들어 가고 있다.
LG 김재율이 수비 강화를 위해 프리즈비 훈련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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