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탈퇴 주연, 송승헌·채정안과 한솥밥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1.19 08: 35

애프터스쿨에서 탈퇴한 주연(28·이주연)이 송승헌, 채정안과 한솥밥을 먹는다.
더 좋은 이엔티의 한 관계자는 19일 오전 OSEN에 “주연 씨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주연 씨가 다방면으로 활동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고 함께 일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 소속사에는 송승헌, 김민정, 채정안, 장희진 등이 속해 있다.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주연은 최근 팀에서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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