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랜드, 멋스러운 편안함 '켐톤 컬렉션'...그린 루버 아웃솔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1.19 08: 58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가 SS시즌 첫 남성 슈즈 컬렉션 켐톤(Kempton)을 새롭게 선보인다.
켐톤 컬렉션은 주로 러닝화에서 사용되는 3중 구조의 센서플렉스 기술과 안정적인 접지력이 강점인 그린 루버(Green Rubber™) 아웃솔을 적용해 보다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켐톤 컬렉션은 가죽, 누벅에 코팅을 입힌 방수 기능을 더했다. 이를 통해 우천 시 야외 활동을 하거나 출퇴근할 때에도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편안하고 쾌적하게 신을 수 있도록 했다. 처커, 옥스퍼드, 브로그 총 3가지 스타일로 선보이며 블랙, 브라운, 네이비, 그레이, 탄 컬러로 다채롭게 구성돼 있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실버 등급 이상의 공장에서 엄선된 프리미엄 가죽으로 제조됐으며 100% 오가닉 코튼 슈레이스를 사용,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브랜드의 감성까지 담아냈다.
한편 팀버랜드는 켐톤 컬렉션 출시를 기념, 오는 22일부터 2월 15일까지 25일간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팀버랜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퀴즈 풀기 및 투표를 순서대로 진행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3명에게 팀버랜드 15만 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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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톤 컬렉션. / 팀버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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