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메이비, 휴양지서 여유로운 일상…"알로하"

‘예비신부’ 메이비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메이비는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로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메이비는 높이 솟은 야자수를 배경으로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와 분위기 있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여유로운 일상 너무 부럽다”, “메이비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네”, “윤상현씨랑 같이 가셨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메이비는 배우 윤상현과 지난 달 열애 소식과 함께 결혼을 발표, 오는 2월 8일 결혼식을 올린다.

jsy901104@osen.co.kr

메이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