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연, '에커맨 최고, 엄지척'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1.19 19: 50

1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GS칼텍스 이나연, 에커맨이 득점에 성공하며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장충체육관의 리모델링 후 개장을 기념하는 경기로 업그레이드 된 GS칼텍스의 홈경기장에서 약 2년 7개월만에 열렸다. GS칼텍스는 5위(6승12패), 도로공사는 7연승을 내달리며 1위(13연6패)를 기록중이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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