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그룹 크로스진의 타쿠야(데라다 타쿠야)가 본상사수를 독려했다.
타쿠야는 19일 오후 소속사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도 열심히! 본방탕탕 해 줄 거죠?”라는 본방사수 당부 글과 함께 복주머니를 들고 빙그레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오늘(19일)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서는 배우 박철민이 게스트로 출연, '앵그리사회'를 주제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G12의 더 화끈해진 토론은 월요일 밤 11시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타쿠야가 속해있는 크로스진은 지난 14일 일본에서 약 2년 만에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앨범 'Future'가 오리콘 데일리 CD 싱글 차트에서 그룹 최고 기록인 4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크로스진은 타워 레코드 시부야점의 데일리 종합 차트에서는 1위를 기록,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크로스진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