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설 연휴 아내에게 여유로운 휴식을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1.19 23: 22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2015년 설을 맞이해 연휴 내 고생한 아내를 위해 여유로운 '애프터 눈 티 타임'을 선물할 수 있는 '패밀리 러브(Family LOVE) 설 패키지'를 2월 15일부터 11만 9000원부터 선보인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 따르면 '패밀리 러브 설 패키지'는 스탠더드 룸 1박과 피트니스 클럽 및 수영장 이용 혜택이 제공되며 프렌치 스타일의 디저트 5종과 세계 3대 명품 차인 독일의 '로네펠트' 차 2종을 즐길 수 있는 '쁘띠 프랑스 세트'를 즐길 수 있다.
설날을 맞이하여 '쁘띠 프랑스 세트'에 수제 약과 2종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4만 원 추가 시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의 2인 조식이 제공되며, 8만 원 추가 시 2인 조식 및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객실로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3층에 위치한 '인발란스 웰니스' 피트니스 클럽 내 수영장은 돔 형태의 유리천정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채광을 즐기며 수영이 가능하여 도심 속 휴식을 즐기러 온 아이를 동반한 가족과 연인들에게 연중 인기가 높다. 설 연휴 내 고생한 아내에게 대형 에펠탑이 있는 로비라운지에서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즐기는 여유로운 휴식 타임을 선물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다. 한편 상기 가격은 10% 세금 및 봉사료가 빠진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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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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