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로빈 "프랑스엔 '낮잠바' 있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1.20 00: 25

로빈이 프랑스에 '낮잠 바'가 있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분노지수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에 로빈은 "프랑스에 낮잠바가 있다. 직장인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쉬는 시간에 나와서 자기도 하고 쉬는 공간이다"고 말했다.
이어 로빈은 "요즘은 직장 인테리어도 친환경적으로 많이 한다. 식물들을 적극 도입하는 것인데, 능률에도 많이 향상된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줄리안은 "벨기에에서는 직장 내 스트레스를 많이 준 사람을 처벌할 수 있는 법령도 있다"고 덧붙였다.
bonbon@osen.co.kr
'비정상회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