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 액세서리와 비앙키 스튜디오가 만났다, ‘비앙키(BIANCHI)’ 라인 출범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5.01.20 09: 48

LF(대표 구본걸, www.lfcorp.com)를 대표하는 브랜드 헤지스 액세서리(HAZZYS ACCESSORIES)가 밀라노의 비앙키 스튜디오와 콜래보레이션으로 젊은 감각의 ‘비앙키(BIANCHI)’라인을 출시했다.
비앙키 스튜디오는 랄프로렌 등 글로벌 브랜드의 디자인 컨설팅으로 잘 알려진 디자인 스튜디오. 헤지스 액세서리의 젊은 감성에 이탈리안 스타일과 유니크한 디자인 요소를 가미, 스타일리시한 백을 탄생시켰다. 
이번 컬렉션에는 복주머니 모양의 버킷백을 비롯해 선명한 컬러가 매력적인 보스턴백, 귀여운 미니 크로스백과 시크한 스타일의 솔더백 등 다양한 디자인 제품이 빛을 봤다.

헤지스액서서리에서는 비앙키 라인 출시를 기념해 1월 20일부터 일주일간  헤지스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hazzysstory)에서 이벤트를 실시한다. 밀라노 스트리트 패션과 콜래보레이션 작업과정 등이 담겨있는 비앙키 라인의 메이킹 영상을 보고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참여자 중 20명을 선정하여 헤지스액세서리 키링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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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스액세서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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