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혜리데이”…혜리, 청순한 콘셉트 광고 촬영 포착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20 14: 32

걸스데이 혜리가 청순한 콘셉트의 광고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혜리는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 촬영 중. 오늘은 혜리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단발 머리를 귀 뒤로 넘긴 채 살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우유처럼 뽀얀 피부와 오목조목 자리 잡은 이목구비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혜리 미모에 물올랐네”, “무슨 광고 촬영 중이에요?”, “혜리 사랑스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혜리는 JTBC 청춘 학원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극본 신광호, 연출 여운혁)에서 자칭 여배우를 담당하고 있는 예희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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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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