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신인 김진혁이 2월 열리는 태국 킹스컵을 앞두고 U-22 대표팀 소집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5시즌 자유계약으로 대구의 유니폼을 입게 된 신인 김진혁은 신체조건이 뛰어난 공격수로 제공권, 1대1 돌파, 득점력 등이 장점이다.
김진혁은 대학 시절 숭실대의 추계 대학연맹전, 춘계 대학 연맹전, U리그 권역 준우승을 이끌며 맹활약했고, 지난해 열린 U-21 중국 4개국 친선대회에서 이광종 감독의 부름을 받은 바 있다.

대표팀 합류에 앞서 김진혁은 "팀 전지훈련 중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게 해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대표팀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대구FC 선수단과 함께 남해 전지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김진혁은 21일 파주NFC로 이동해 U-22 대표팀에 합류한다.
한편 김진혁이 포함된 U-22 대표팀은 태국에서 열리는 ‘2015 태국 킹스컵’에 참가해 태국, 우즈베키스탄, 온두라스를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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