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 "전국 콘서트 후 회복까지 일주일 걸려" 고백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20 15: 21

가수 조성모가 전국 투어 콘서트 후 회복까지 일주일 정도 걸린다고 밝혔다.
조성모는 20일 오후 2시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한 번 콘서트를 하면 일주일 동안 회복하느라 바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 콘서트 9개 도시에서 진행 중이다. 한 번 콘서트를 하면 몸과 목소리를 회복하느라 일주일 정도 걸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성모는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 가수다'에 출연해 추억을 소환하며 다시금 전성기를 맞이했다.
jsy901104@osen.co.kr
'두시의 데이트‘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