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타격감이 영 아닌데요'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5.01.20 19: 29

20일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이 1차 캠프가 차려진 괌 레오팔레스리조트 야구장에서 라이트를 밝히고 야간 훈련을 하고 있다.
이승엽 선수가 강성우 코치와 함께 휴식 시간을 이용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16일 부터 대망의 2015년을 향한 해외 전지훈련 일정을 시작했다. 괌의 뜨거운 햇살과 오키나와의 긴장감 넘치는 공기 속에서 전훈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어 내달 2일 선수단이 일시 귀국, 4일 2차 전훈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재출국한다. 오키나와 온나손의 아카마구장에서 훈련하게 된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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