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김대희 "네 여자 책임져야..상금 절실"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01.20 21: 29

개그맨 김대희가 "책임질 네 여자가 있다. 상금 절실하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김대희는 20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퀴즈를 풀어나갔다.
그는 출연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집에 책임져야할 네 여자가 있다. 상금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1대 100'에는 김대희와 배우 임형준이 출연해 프로그램을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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