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SBS MTV 더 쇼 시즌4'가 진행됐다.
속바지보다 짧은 핫팬츠로 쭉뻗은 각선미를 강조한 의상 등장한 헬로비너스는 각선미와 애플 힙라인을 강조한 안무를 비롯해 섹시함과 귀여움을 공존하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위글위글의 실룩샐룩 댄스는 도발적인 동작으로 헬로비너스의 날씬한 복근과 S라인이 자연스럽게 노출된다.
'위글위글'은 용감한 형제와 프로듀서 별들의 전쟁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 곡으로, 최근 트렌디하고 핫한 장르로 꼽히는 래칫 뮤직(Ratchet music)의 세련되고 리드미컬한 리듬이 인상적인 메인스트림 힙합 곡이다.

이 날 SBS MTV '더 쇼 시즌4' 에는 종현, 화요비, 노을, 헬로비너스, 헤일로, 루커스, 소나무, JJCC, 4TEN, 타히티, 여자친구, NOM, NC.A, 조정민, 더 씨야, HIGH4 등이 출연했다.
한편 '더 쇼 시즌4'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에 SBS MTV, SBS fun E 그리고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투도우를 통해 방송된다. /ouxou@osen.co.kr

유영,'눈빛까지 섹시'

미소지으며 팬들에게 인사하는 앨리스

누가누가 더 엉덩이가 예쁜가,'힙라인 콘테스트?'

볼륨감 강조하는 터치?

유영,'유혹의 보디라인'

헬로비너스,'유혹의 포즈'

속바지 보다 짧은 운동복으로 드러낸 '각선미'

엉덩이의 유혹

복근, 각선미, 힙라인 삼박자 고루갖춘 '위글위글'

실룩실룩~ 엉덩이 흔들며 남심 유혹

운동복입고 엉덩이 흔들며 '섹시 눈빛 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