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에 따라 원하는 향기의 아로마 오일을 세라믹 보틀에 뿌려 사용
영국 500년 전통의 허브 치유법을 계승한 블루 바틀(Blue Bottle)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닐스야드 레머디스(NEAL’S YARD REMEDIES)’가 은은한 아로마 향으로 로맨틱한 공간을 만들어 줄 선물 아이템 ‘I♥NYR 패키지’를 출시한다.
닐스야드 레머디스의 ‘I♥NYR 패키지’는 닐스야드 레머디스의 아로마 오일과 세라믹 보틀로 구성 돼 있는 디퓨저 패키지로 사용 공간과 분위기에 따라 원하는 향기의 아로마 오일을 세라믹 보틀에 떨어뜨려 사용한다.

닐스야드 레머디스의 ‘I♥NYR 패키지’는 오일의 뿌리는 양에 따라 향의 농도를 원하는 만큼 조절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개인의 취향대로 향을 믹스할 수도 있다.
닐스야드 마케팅 담당자는 “발렌타인과 같이 특별한 기념일에 연인과 로맨틱한 장미 정원에 온 듯한 효과를 내고 싶다면 장미 오일이 함유된 '에센셜 오일 로즈 오토'를, 달콤하고 상큼한 향기로 분위기 전환을 하고 싶다면 '오가닉 에센셜 오일 그레이프프룻'이나 '오가닉 에센셜 오일 베르가못'과 같이 과일 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고 전했다.
닐스야드 레머디스의 아로마 에센셜 오일은 '포커스(Focus)' '카밍(Calming)' '디-스트레스(De-stress)' 등 효능에 따라 여러 식물성 오일을 적절히 혼합해 만든 '아로마테라피 블랜드(Aromatherapy Blend)' 라인 6종과 유기농 터키산 장미, 사막의 수분 저장고 유향 등 고귀한 원료를 활용한 에센셜 오일을 포함해 총 16종이 판매되고 있다.
가격은 구매하는 에센셜 오일에 따라 다르며 2만원 대 부터 구성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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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야드 레머디스 기프트 세트 'I♥NYR(아이러브 닐스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