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루, 생애 첫 단독 화보 '리틀 보헤미안'
OSEN 김윤지 기자
발행 2015.01.21 12: 28

가수 타블로와 배우 강혜정 부부의 딸 하루가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올해 여섯살이 된 하루가 새해를 맞이하며 촬영한 화보를 21일 오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2015 S/S 트렌드인 1970년대 무드를 배경으로 '리틀 보헤미안'을 테마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화보는 하루가 태어나서 처음 패션 화보 촬영의 단독 모델로 발탁돼 의미를 더했다. 화보 속 하루는 장난스러우면서도 시크한 표정과 포즈로 전문 모델 못지 않은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하루의 새침하고 도도한 매력은 '하퍼스 바자' 2월호 화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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