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감독,'공은 둥글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과 8강전에서 맞붙게 되는 우즈베키스탄 축구대표팀이 21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렉탱귤러 스타디움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미르잘랄 카시모프 우즈벡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우즈벡 대표팀은 미르잘랄 카시모프 감독과 공격수 바코디르 나시모프가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2일 오후 4시 30분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서 우즈베키스탄과 2015 AFC 호주 아시안컵대회 8강전을 펼친다. /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