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은빛 아틀리에 베르사체 드레스 ‘눈부신 자태’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5.01.21 16: 31

안젤리나 졸리가 '크리틱스 초이스 무비 어워즈'에서 입은 드레스가 공개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15일 미국 할리우드에서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무비 어워즈에서 아틀리에 베르사체를 입고 눈부시게 등장했다.
졸리가 선택한 실버메탈릭 실크 드레스는 깊게 파인 네크라인과 드레이프 된 실루엣이 돋보였으며, 품격있는 자태와 잘 어우러졌다.

한편, 졸리가 첫 연출한 영화 ‘언브로큰’은 크리틱스 초이스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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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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