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동기’ 에디킴-유승우, 형제 같은 다정샷…‘훈훈’

가수 에디킴과 유승우가 형제 같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유승우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에디형 앨범 나왔어요. 들어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머리를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에디킴과 유승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엠넷 ‘슈퍼스타K 4’ 탑10 출신으로 남다른 우정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두 분 여전히 친한 모습 보기 좋아요”, “유승우 에디킴 훈훈하다”, “에디킴 목소리 매력있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디킴은 이날 두 번째 미니앨범 ‘싱싱싱(Sing SingSing)’을 발매했다.

jsy901104@osen.co.kr

유승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