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SK나이츠 프로농구단(단장 이성영)은 22일 오후 7시에 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울산 모비스와 홈경기에 걸그룹 트랜-디(Tren-D)를 초청해 시구 및 하프타임 공연을 시행한다.
2013년에 데뷔한 트랜-디는 루루, 타미, 단비, 나율 등 4명으로 구성됐으며, 두번째 싱글인 '두근두근'으로 활동중이다.
sportsher@osen.co.kr
서울 SK 제공.
서울 SK, 22일 홈경기서 트랜-디 시구 및 공연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5.01.21 17: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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