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맘 편히 슛 좀 쏴보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1.21 19: 31

21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 가르시아가 KGC 오세근, 윌리암스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은 10위(8승29패), KGC는 8위(14승23패)를 기록중이다. 삼성과 KGC의 상대전적은 2승 2패로 동률./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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