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일, '분위기 바꾸는 투핸드 덩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1.21 19: 39

21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 김준일이 투핸드 덩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삼성은 10위(8승29패), KGC는 8위(14승23패)를 기록중이다. 삼성과 KGC의 상대전적은 2승 2패로 동률./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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