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 '피벗 동작으로 가볍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1.21 20: 22

21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GC 오세근이 삼성 김준일의 수비를 피해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삼성은 10위(8승29패), KGC는 8위(14승23패)를 기록중이다. 삼성과 KGC의 상대전적은 2승 2패로 동률./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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