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피노키오’ 종영 후 근황 공개…“잠이 안와요”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22 07: 57

배우 이종석이 ‘피노키오’ 종영 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2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으컁컁...엄청 피곤한데 엄청 잠이 안 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복슬복슬한 헤어스타일을 한 채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걸그룹 뺨치는 뽀얀 피부와 매력적인 이목구비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종석은 어떻게 찍어도 잘생겼네”, “피곤해 보여서 안쓰럽다”, “빨리 다음 작품 해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종석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최달포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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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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